본문보기
본문바로가기 주요메뉴바로가기
임플란트30%세일 빠른상담빠른상담

빠른상담신청

상담입력폼
지점선택

카카오톡 상담

  • 카카오톡 상담
닫기
임플란트보다 먼저 해야 할 치료 '미세현미경치료' 주목 2016.02.23
  • 작성일 : 2016.02.24 17:25:15
  • 조회수 : 697

 

 

치과영역에서의 미세현미경은 1992년 미국에서 도입 후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고, 이어 한국에서도 치아살리기 분야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장비다. 고가의 장비로 현재는 몇몇의 대학병원과 소수의 치과에서만 보유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치아살리기 치료는 과거에는 원인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어 발치해야만 했던 치아, 그래서 임플란트를 해야만 했던 치아를 명백히 확인하고 치료할 수 있으므로 내 치아를 살려 쓸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렇다면 미세현미경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치아 내부에는 치수(신경)조직이 존재하고, 치수조직은 신경관이 복잡한 구조로 얽혀 있다. 그리고 치아 뿌리끝 쪽으로 가면 갈수록 더 많은 신경 잔가지들이 분포하는데 이렇게 복잡한 신경관은 우리의 육안만으로는 정확히 확인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최대 25배까지 확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미세현미경을 통해 치아내부를 관찰하게 되면 정확한 질병의 원인 분석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처음 신경치료를 받았지만 지속적인 통증이 있고, 더 나아가 통증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면 미세현미경으로 치아 속 내부를 관찰하여 원인을 찾거나, 치아 뿌리 끝부분의 염증을 미세현미경의 도움으로 성공률 높은 치료를 할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신경관이 막혀 있거나 숨어 있는 경우에도 미세현미경치료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같은 치아 뿌리 끝부분의 염증은 빨리 제거해줘야 건강한 치아를 보존하고 살릴 수 있다. 해당 치료로는 치아 뿌리 끝부분의 염증 정도에 따라 재신경치료>치근단절제술 >치아재식술이 바로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대표적인 치료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 치근단절제술은 말 그대로 미세현미경으로 확인하고, 치아 뿌리 끝을 절단함으로써 염증의 중요한 원인 부위를 제거하고, 소독한 후에, 치과용 충전재료로 채워주는 치료를 말한다. 치아재식술은 치근단절제술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운 부위에 위치한 해당 치아를 발치해서 치아의 염증을 제거, 소독하고 잇몸과 주변조직까지 깨끗하게 한 후에 15분 내에 발치한 치아를 다시 심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위와 같은 미세현미경치료는 일반 신경치료보다 더 많은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술식으로 풍부한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치과보존과 신경치료, 재신경치료, 치근단절제술, 치아재식술을 한층 심도 있게 연구하고 인정받은 분야로써 보존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미세현미경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그루치과병원 윤민정원장은 “치아를 발치하기 전에 시도할 수 있는 치료는 진행하는 것이 우선임을 밝히면서 재신경치료, 치근단절제술, 치아재식술 같은 미세현미경치료로 치아를 살린 경우가 상당히 많다. 미세현미경의 첨단장비 유무도 확인해야 하지만, 더 나아가 해당 치료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쌓인 노하우를 확인하고 실제 수술의 사례까지도 꼼꼼히 따져보아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