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보기
본문바로가기 주요메뉴바로가기
임플란트30%세일 빠른상담빠른상담

빠른상담신청

상담입력폼
지점선택

카카오톡 상담

  • 카카오톡 상담
닫기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신경치료, 그것이 알고싶다 2016.03.25
  • 작성일 : 2016.03.28 16:16:14
  • 조회수 : 807

 

 

 

신경치료는 모든 치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진료과목이다. 하지만 신경치료를 받은 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여전한 통증 가운데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로 인해, 치과의 신경치료는 환자들에게 두려운 치료로 다가오고 있다.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시도인 신경치료의 치료 과정, 더 나은 선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신경치료는 치아우식증(충치)이 심하여 치아 안쪽에 있는 치수조직까지 들어간 경우나 치아 외상으로 신경이 노출되어 세균 감염이 되었을 경우에 치아 내부의 신경과 혈관 등의 감염조직을 제거하고 그 공간에 안전한 생체친화적인 재료로 밀봉하여 치아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술식이다.

신경치료가 왜 어려울까? 그 이유는 치아 내부의 신경관 구조에 원인이 있다. 우리 신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인 치아는 표면의 법랑질과는 달리 그 내부에는 치수라고 불리는 신경과 혈관이 풍부한 연조직이 있다. 치수는 치아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이러한 신경관은 매우 좁고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나무에 큰 가지, 잔 가지가 있는 것처럼 신경관 내부에도 주된 신경, 잔 신경들이 복잡하게 얽혔다. 하지만 이 좁고 무수히 많은 신경들이 모여있는 신경관을 우리의 육안으로 정확히 확인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약 2mm정도이다.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신경치료에 사용되는 첨단장비가 ‘미세현미경’이다. 미세현미경은 1992년에 미국에서 도입된 후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부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기 시작한 장비이다. 신경치료가 실패하고 발치 후 브릿지나 임플란트만이 대안이었던 과거 치료에 비해 자연 치아를 살릴 수 있는 성공률이 그만큼 높아진 것이다.

미세현미경으로 해당 병소 부위를 최대 25배까지 확대해서 자세히 관찰, 확인하기 때문에 신경치료의 성공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미세현미경 뿐만 아니라 신경치료 분야를 보다 깊이 있게 수련하고, 그 실력을 인정받아 전문의 타이틀을 보유한 ‘치과보존과’ 전문의를 통해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경우의 신경치료를, 그리고 고난이도 술식인 재신경치료·치근단절제술·치아재식술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그루치과병원 보존과 전문의 윤민정 원장은 “신경치료와 재신경치료·치근단절제술·치아재식술 같은 치료는 보다 전문적인 분야로 취급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아주 좁고 미세한 부위인 신경관을 치료해야 하는 만큼 이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세현미경 첨단장비의 유무, 그리고 이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의의 경력과 그 결과까지도 꼼꼼히 살피고 진행해야 한다. 이에 덧붙여 신경치료는 치아 살리기 치료로서 실패하면 그 고통이 더해질 수 있기에 조기에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