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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어린이 치아교정 시기는 언제 하는 게 좋을까? 2016.06.01
  • 작성일 : 2016.06.29 12:22:29
  • 조회수 : 1071

 

 

 

치아의 교합이 바르지 못한 부정교합은 우리나라 어린이 중 약 75%가 가지고 있을 정도이다. 그중 치아교정을 받는 어린이도 있지만 성장 과정 동안 제때 치료를 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늦더라도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으나, 효율성을 비교 했을 때 조기 치료의 중요성은 강조될 만하다. 특히 치아를 담고 있는 턱뼈의 발달이 정상적이지 못할 경우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시기는 정해져 있다.

 

위턱이 아래턱에 비해 앞으로 돌출되어 있는 2급 부정교합과 아래턱이 위턱보다 나와있는 3급 부정교합은 각각 무턱이나 주걱턱으로 불리는 악골 발달에 문제가 있는 부정교합이다. 무턱, 주걱턱처럼 턱 발달이 조화롭지 못할 때 얼굴 모양에 영향을 주는 건 물론, 치아의 배열도 함께 틀어져 치아의 기능이 저하되고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제때 치료를 할 수 있다면 부정교합으로 복잡한 교정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아야 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성장기 아이의 턱교정은 향후 성장량을 조절하는 치료이므로 최대 성장기 이전에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 일반적인 최대성장기는 남자의 경우 만12~14세, 여자는 만10~12세이다. 그러나 개인마다 성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손가락의 성장판을 관찰하기도 한다. 세포 분화도가 높은 성장판이 성장이 완료될수록 점점 골조직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성장판의 상태를 엑스레이로 관찰하여 남은 성장 정도를 판단하여 치료시기를 결정하게 된다.

 

턱교정 뿐만 아니라 턱뼈가 무를 때 치열교정을 해 줌으로써 더 효율적인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늦지 않게 아이들의 부정교합을 체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부정교합은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손가락 빨기, 턱괴기 등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아이들의 작은 습관까지 개선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이 검토될 수 있는 전문적인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그루치과병원 마포공덕점 교정전문의 신애진 원장은 “치아교정은 치아배열과 골격적인 문제들까지 해결해 조화로운 안모와 인상을 만들어주는 치료다. 그러나 치료시기를 놓치게 될 경우 복잡한 치료가 요구되므로 6~7세 전후로 아이들의 첫 교정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