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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재신경 치료로 낫지 않는 치통, 미세현미경 치료 가능 2016.7.14
  • 작성일 : 2016.07.29 10:31:57
  • 조회수 : 1126


 

 

치통은 참기 어려운 통증 중 하나다. 치통의 고통은 느껴본 사람만 안다. 치통이 심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수면의 질에도 영향을 준다. 이렇게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치통은 심한 충치나 치아 파절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은 치통이 생긴 치아에 감염된 치수조직을 제거하는 근관치료(신경치료)를 시행하면 치통이 사라진다. 치수는 신경과 혈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심한 충치로 인해 치수염이 발생했다면, 초기에는 찬 음식에, 더 진행된 경우에는 뜨거운 음식에 통증을 느끼고 괴사가 되면 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므로 심한 치통이 사라졌어도 치아의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볼 수 없다. 

 

치수염이 발생했다면 근관치료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미 근관치료를 받았음에도 치통이 해결되지 않아 재신경 치료를 받는 사례들도 적지 않다. 재신경 치료에도 치통이 낫지 않는다면 미세현미경 치료에 주목해보자. 

 

미세현미경은 치과치료의 질을 높여주는 첨단장비로 육안으로 보는 것 보다 최대 25배까지 확대시켜 정확한 관찰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비다. 머리카락 보다 얇고 복잡하게 얽혀있는 치수조직을 다루는 치료에 미세현미경의 사용은 큰 도움이 되며 재신경 치료나 치근단절제술, 치아재식술에 활용된다. 

 

치근단절제술이란 치아 뿌리 끝인 근단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뜻하며, 치아재식술은 치아를 일시적으로 발치 한 후 구강 외에서 치근단절제술을 시행하고 다시 15분 이내에 잇몸 안으로 재이식하는 치료다. 

 

치아 속 치수조직은 뿌리 끝으로 갈수록 더 복잡하고 얇은 조직이 얽혀있어 일반적인 신경치료만으로 통증과 염증을 해결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렇게 뿌리 끝의 복잡한 조직을 절단하는 방법으로 치아 수명을 지킬 수 있다. 이때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치료 부위를 정확히 관찰하고 섬세한 기술을 적용 할 수 있어 성공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 


공덕 치과 한그루치과병원 윤범희 원장은 “사람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범위는 한계가 있다"면서 "치근단절제술과 치아재식술은 미세한 부위를 다루는 치료인 만큼 미세현미경을 이용하여 접근한다면 훨씬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